노트북을 사느라
이것, 저것 알아봤습니다.
다나와홈페이지에서부터 중고나라, 그리고 용산까지 직접 발로 뛰면서...
그런데 막상 얻은 게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...
물론 많은 지식을 얻었다고 자기위안하는 것 밖엔 제가 실질적으로 얻은 건 없습니다...
솔직히 노트북말고도...
요즘 이것 저것 신경쓰느라 정말 정신산만한 것 같습니다.
본업에 충실해야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...
하던 것은 마져... 하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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